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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신자부담 전화로 고객-업소 연결 회사 부산에 등장
전화비를 들이지 않고 음식 등을 주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. 수신자부담 전화로 고객과 업소를 연결해주는 회사가 부산에도 등장했기 때문이다. 부산 구서2동 원영정보통신 (대표 許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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족발배달 체인 '마지하오' 운영 최한권씨
"빚보증을 갚으려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사업이 됐습니다." 올 초부터 틈새사업인 무점포 족발배달사업 '마지하오' 를 운영하고 있는 최한권 (崔漢權.43.사진) 씨는 현직 목사다.